녹음 파일을 들으며 일일이 타이핑해본 적 있으신가요?
회의록, 인터뷰, 강의 녹취, 영상 자막 작업을 수동으로 하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제는 AI 음성 인식 기술 덕분에
말소리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들이 등장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어 인식률도 95% 이상으로 올라,
사람이 직접 입력한 것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직접 테스트를 통해
정확도, 속도, 편의성, 한글 인식률 기준으로 평가한
무료 음성 텍스트 변환 사이트 TOP3를 소개합니다.
모두 웹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회의록이나 유튜브 자막 제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Notta AI — 한국어 인식률 1위, 실무용 자동 회의록 생성기
Notta는 한국 기업·학교·언론사에서도 실제로 사용하는
가장 대표적인 AI 음성 텍스트 변환 플랫폼입니다.
회의·강의·인터뷰 음성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문장 단위로 구분된 자막과 요약문까지 생성해줍니다.
주요 특징
- 한국어 인식률 95% 이상 (잡음 환경에서도 인식 정확)
- 회의 녹음, Zoom·Teams 등 화상회의 자동 기록
- 유튜브 URL 직접 입력 가능 (영상 음성 자동 전사)
- 텍스트 자동 요약 + 하이라이트 기능 제공
사용 방법
- https://www.notta.ai/ 접속 후 무료 계정 생성
- “파일 업로드” 클릭 → 음성 또는 영상 파일 선택 (MP3, WAV, MP4 등 지원)
- 언어를 “한국어(Korean)”로 선택
- 변환 완료 후 실시간으로 텍스트 확인 및 다운로드
장점
- 음성 인식 정확도 최고 수준
- 문단 자동 구분 + 화자 구분 기능
- 회의록, 요약본 자동 생성
- 클라우드 저장 및 공유 기능
단점
- 무료 버전은 월 120분까지만 지원
- 장시간 파일은 분할 업로드 필요
추천 대상
- 회의록 자동 정리해야 하는 직장인
- 강의 녹취, 인터뷰 대본 제작자
- 유튜브 영상 자막 작업자
Notta는 “실제 업무용 음성 전사 도구”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한글 인식 정확도와 화자 구분 기능이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
2. Whisper by OpenAI — 세계 최고 정확도의 오픈소스 음성 인식 엔진
사이트: https://openai.com/research/whisper
Whisper는 ChatGPT를 만든 OpenAI가 개발한 AI 음성 인식 모델입니다.
전 세계 언어를 인식할 수 있고,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다양한 무료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Whisper의 가장 큰 강점은
잡음이 섞인 녹음, 발음이 불분명한 음성도 정확히 텍스트화한다는 점입니다.
주요 특징
- 영어, 한국어 포함 100개 이상 언어 인식
- 긴 오디오 파일도 안정적으로 처리
- 자막(SRT) 파일 자동 생성
- 오픈소스 기반이라 완전 무료
사용 방법
- Whisper 공식 페이지 또는 https://whisper.ggerganov.com/ 같은 웹 인터페이스 접속
- 오디오 파일 업로드 (최대 25MB 권장)
- 언어를 “Korean”으로 선택 → 변환 시작
- 결과 텍스트 또는 자막 파일 다운로드
장점
- 정확도 세계 최고 수준 (98% 이상)
- 긴 파일 처리에도 안정적
- 완전 무료, 광고 없음
단점
- UI가 다소 기술적 (초보자에겐 어려울 수 있음)
- 처리 시간이 다소 길다 (서버 부하 시)
추천 대상
- 긴 강의·세미나를 정확히 텍스트화해야 하는 연구자
- 자막 정확도가 중요한 유튜버·영상 제작자
- 개발자·기술 직군(오픈소스 연동 가능)
Whisper는 “정확도는 최고, 인터페이스는 전문가용”인 툴입니다.
한글 발음이 섞인 영어 문장도 정확하게 변환할 만큼 성능이 탁월합니다.
3. Bearly.ai — 음성 전사 + AI 요약까지 한 번에
사이트: https://bearly.ai/
Bearly.ai는 단순 음성 전사기를 넘어,
AI가 자동으로 핵심 문장과 요약문을 생성해주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입니다.
회의록, 인터뷰, 강의 음성을 분석해
AI가 스스로 주요 포인트를 정리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음성 파일 업로드 → 자동 텍스트 변환 + 요약
- 문서·PDF도 동시에 분석 가능
- 주요 문장 강조 표시 (Highlight)
- 브라우저 기반, 설치 불필요
사용 방법
- https://bearly.ai/ 접속 후 무료 계정 생성
- “Audio to Text” 기능 선택
- 음성 파일 업로드 후 변환
- 텍스트·요약문·하이라이트 확인
장점
- 음성 전사 + 요약 동시 처리
- AI가 자동으로 요점 정리
- 인터뷰나 강의에서 핵심만 추출 가능
- 문서와 오디오를 함께 분석 가능
단점
- 무료는 하루 3회 제한
- 긴 오디오 파일은 중간 끊김 가능
추천 대상
- 회의나 강의 내용을 빠르게 요약해야 하는 직장인
- 인터뷰를 기사화해야 하는 기자
- 콘텐츠 스크립트를 정리하는 유튜버
Bearly.ai는 음성 전사 후 “정리까지 AI가 대신 해주는” 유일한 서비스입니다.
전문적인 문장 요약이 필요한 사람에게 강력한 도구입니다.
3가지 사이트 비교 요약
| 사이트 | 한글 인식률 | 요약 기능 | 속도 | 주요 특징 | 추천 대상 |
|---|---|---|---|---|---|
| Notta AI | 매우 높음 (95%↑) | 있음 | 빠름 | 회의록 자동 생성, 요약 | 실무 사용자 |
| Whisper | 최고 수준 (98%) | 없음 | 보통 | 정확도 중심, 오픈소스 | 연구자·영상제작자 |
| Bearly.ai | 높음 (90%) | 있음 | 보통 | 전사+요약 통합 | 기자·크리에이터 |
음성 텍스트 변환 정확도 높이는 팁
- 잡음 줄이기
배경 소음이 있는 녹음은 인식률을 20~30% 낮춥니다.
가능하다면 스마트폰 마이크 대신 녹음기를 사용하세요. - 화자 분리(Speaker labeling)
회의나 인터뷰에서는 화자별 구분이 중요합니다.
Notta와 Whisper 모두 “화자 분리” 기능을 지원하므로 꼭 켜두세요. - 언어 자동 감지 대신 ‘한국어 고정’ 설정
언어 자동 감지 기능을 끄고 “Korean”으로 지정하면
영어 섞인 대화도 훨씬 안정적으로 인식합니다. - MP3보다 WAV 형식 추천
WAV는 압축되지 않아 AI가 음성 파형을 더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 긴 파일은 30분 단위로 분할 업로드
1시간 이상 파일은 서버 오류가 날 수 있습니다.
구간별로 나누면 처리 속도와 정확도가 모두 향상됩니다.
실제 활용 예시
- 회사 회의록: Notta AI로 자동 전사 후, Bearly.ai로 요약본 생성
- 강의 녹취록: Whisper로 자막 파일 생성 → 영상 자막에 적용
- 유튜브 콘텐츠: 자막 자동 생성 후 SEO 키워드 최적화에 활용
- 기자 인터뷰: 음성 그대로 입력 → Bearly.ai로 문장 정리
AI 전사 도구를 조합하면
기존에 1시간 걸리던 작업을 10분 이내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나 쇼츠용 콘텐츠 제작자에겐 필수적인 워크플로우입니다.
목적에 따라 선택하라
AI 음성 텍스트 변환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시간을 10배 절약하는 실무 도구입니다.
- 정확도·업무용 중심 → Notta AI
- 기술 기반·긴 파일 중심 → Whisper
- 요약·기사 작성 중심 → Bearly.ai
세 가지 모두 웹에서 무료로 실행할 수 있으며,
한국어 인식률이 90% 이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
음성 파일을 텍스트로 바꾸는 일,
이제 더 이상 손으로 할 필요 없습니다.
AI가 대신 정확하고 빠르게 정리해줍니다.
Digital Daily Hub에서는 매주 이런 실무 중심의 AI 도구를 직접 검증해
영상, 음성, 이미지, 문서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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